5학년 2반

사랑스러운 5학년 2반

2019년도 행복한 한해를 함께 만들어가요~

해피 뿜뿜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서울여행

이름 김우성 등록일 19.10.28 조회수 41
8월의 어느날 나는 캠프가 열리는 서울에 혼자 기차를 타고 갔다.
그날은 날씨가 흐릿해 기분이 별로였다. 서울에 도착하고 
친척형을 만났는데 친척형이 말했다."HI" 형은 키는 보통이고  안경을 안쓴 형이다.
나는 배가 고파 형한테 고기를 먹자고 했다. 고기집에 갔는데 고기집에서 김이 
모락모락 났다. 그리고 형집에서 근처인 경희대에서 아이스티를 마시면서
무엇을 놀지 생각했다. 생각하다 보니 벌서9시 시간이 늦어 형 집에 갔다.
다음날 아침에 나는 캠프를 가야해서 친척형과 해어졌다. 
더놀고 싶은데 못놀아서 아쉬웠다. 다음엔 더 일찍가서 더 많이
더 신나게 놀아야지!!!!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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