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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가 도착 한 날

이름 박주현 등록일 19.10.28 조회수 69

영차영차, 나는 롱보드를 힘들게 들고 집으로 후딱 갔다.

나는 헐레벌떡 박스랑 테이프랑 비닐을 뜯는데 너무 신나고 기대됬다.

밖에 나와서 연재랑 지하주차장에서 타는데 차가 올까봐 좀 무서웠다. "덜덜... 나 지금 떨고 있니?" 하지만 재미있었다.

그다음으로 분수대에서 타면서 놀다가 앞구르기 하면서 넘어졌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누워서 하늘 보는척을 했다. 그때 했던 말이 "오..! 별이 이쁘네^^" 나 스스로가 너무 웃기고 어이 없었다.

 좀 타다가 헤어지려고 하는 순간!! 아빠차를 봐서 같이 타고 갔다.

지하주차장에서 조금타다가 내가 롱보드 위에 앉고 아빠가 한 손으로 밀어줬는데 지하주차장 끝까지 가고도 남았다. 무섭긴 하지만 스릴있었다. 나중에는 멋지게 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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