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사랑스러운 5학년 2반

2019년도 행복한 한해를 함께 만들어가요~

해피 뿜뿜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니꿈은 뭐이가)를 읽고 쓴 감상문

이름 오재민 등록일 19.09.04 조회수 69

 

 

권기옥여사님은 비행기를 보고 자신의 꿈으로 하여 나라를 지키려고 한 마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그일을 포기하고 무서워서 벌벌 떨고있었을 텐대 권기옥여사님은 끝가지 포기 하지 않고 나라를 버리시지 않고 끝가지 지키신 그 용기 부럽습니다.

어릴때도 엉청난 독립 정신으로 독립운동을 하시고 그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시려고 중국 까지가 비행기를 타려고 하시는 민족을 위한 그 마음 감동입니다.

또 당계요 장군을 찾아가 부탁하여 편지를 써 달라고 한 진심 대단합니다.그리고 남학생들과 똑같은 훈련을 하다니그건 좀

심한거 아니에요.저라면 금방 포기했을 탠대 끈기가 대단하내요. 그혹독한 훈련을 끝내고도 포기 않한것도 대단하내요.남학생들도 쉽게 포기한다는대 그걸 버티는대 얼마나 힘들었을 까요. 전 상상도 하기 싫내요.그리고처음으로 비행기 타는 날은얼마나 길었을까요.궁금하내요.

처음으로 비행기 탈땐 기분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외냐하면 이제 나라를 되찾을 수 있으니까요. 그건 저도공감되내요.

비행기를 타서 밑을 바라볼때 어떤 느낌 이었을지 짐작이가내요.

우리나라 최초로 여자가 비행기를 탄사람이라고 해서 대단했다.

그리고이책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문장은 보라, 니 꿈은 뭐이가이다.

외냐하면 이책에서가장 인상깁었기 때문이다.

독립운동가 권기옥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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