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풋살하는날 나는 수찬이 팀이도 하필 상대편에 주희,수연,      서윤이가 있어서 질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팀이랑 화이팅 하면서      희망을 가졌다 이제 경기시작 했다 나는 수찬이에게 크게 외쳤다      패스! 수찬이가 그소리를 듣고 패스를 좄다. 그래서 나는 슛을 시도했다 하지만 상대팀에는 역시 주희가있었다 주희가 그슛을 막고 나한테 말했다 그것도 못느냐 나는 너무 화가나서 선생님 한테 말했다 선생님 주희가 골못넣었다고 놀려요 선생님은 그말을 듣자 나랑    주희를 교실로 댔고 갔다 선생님은 이상황을 보지못해서 이면지 엤다 셔서 달라고 하셨다 나랑 주희는 자심감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네 이면지 엤다셔서 선생님한테둘다 좄다 선생님은 우리둘한테     화해 하고 강당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주희가 사과를했습니다 미안해 나도 미안해 이렇게 사과 하고 사이좋게 강당 가서 다시 풋살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