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연수는 119체허에가 신이나 버스에서 콧노래를 했다. 도착해서 먼저 헬멧을쓰고 장갑을 끼고 끈을뭇는 방법을 배우고 에어점프를하러같다. 연수는 차래가 다 되었을때 먼저하는 현정이가 있었다. 연수는 현정이가 할때까지 기달렸다. 기달리다가 현정이가 포기했다. 현정이가 포기할때 연수가 아주작게 포기할꺼면 왜 올라왔지 라고 말했다. 연수 차래가 왔을때 점프를 하고 에어 에다앟을때 연수가 천국에 구름인가 했다. 정신 차려보니 에어 에있었다. 내려오고 보니 현정이가 포기한 이유를 알거같아서 좀 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