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송천초등학교 5학년 1반입니다.

우리 학급은 학생, 학부모와의 소통 창구로 하이클래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 행복한 우리, 함께 성장해요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가족과의여행

이름 한준서 등록일 25.10.16 조회수 2

  우리가족은 주말에 34일여행을가자고했다. 첫번째목적지는 강원도 동해였다. 5시간동안 차안있었어 싫었다. 숙소에도착했다. 밤이였다. 나는 누나한테놀이터가자고했다. 우리는놀이터에서 재밌는 추억을보냈다. 그리고 숙소에가서 밥을먹었다. 밥은돼지고기였다. 난 밥을먹고 게임을했다 그리고12시에잤다.일어나고 우리는경주로갔다.경죽가지230정도 걸렸다. 누리가족은 불국사로갔다. 불국사에서 다보탑이랑 석가탑을 봤다. 멋있었다 그리고 석굴암을봤다. 석굴암은 멋있었다.하지만 유리창이 막고있어 아쉽었다.그리고우리는 기념품을 샀다. 그다음 숙소로왔다. 숙소는2층이있고 수영장이있었다.나는바로 수영장으로들어갔다 수영장에는 미끄럼트이있었다. 난 계속탔다. 누나도 들었왔다.우리는 피구을했다그리고 손발이 쭈글쭈글해서 나왔다. 그다음우리는 밥을먹었다 오늘도 고기다. 그레도 맜있었다.그다음날 아빠께서 바다로가자고했다. 나랑누나을바다로갔다그게지옥일지는 몰랐다. 잠시후 아빠께서 나오라고했다 나는 왜라고말했다. 누나가 뒤을보라고했다 거대한 해파리가있었다. 그때 내가 큰소리로 살려주세요라고 말했다. 난 빨리나왔다. 무서워다. 안전요원분이 해파리을죽였다.나는 조금아주조금 미안하다는생각이 들었다. 난 잠시후 해파리에게 쏘였다 다행이 독이 강한 헤파리가 아니였다. 난 병원으로갔다. 난않아파서 게임을했다. 병원에 도착하고 엉덩이에 주사을2방 맞았다. 별로않아팠다. 그리고 다시수영을했다 한6시간을 놀았다 이젠 숙소로가자고 아빠께서말했다 우리는 숙소로갔다. 이번에는 라면을먹었다 맜있었다. 그다음은게임을하고 잠을잤다 다음날우리는 집으로갔다. 난 아쉽었다. 다음에 또오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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