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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집에서 할로윈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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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환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69 |
기분 좋은 금요일 날 학교와 학원이 끝나고 오후 7시에 마테우스네 집에 갔다 마테우스에 집에 갔는데 사림이 너무 많아서 놀랐다. 그 날은 형 생일 이여서 나는 집에서 케이크를 먹고와서 마테우스 집에서 밥을 조금 먹고 놀았다 처음에는 할로윈 용품으로 놀았다 그러고 계속 놀다가 질려서 게임을 했다. 오후 7시에 와서 시간이 별로 없었다 게임은 피파라는 축구 게임을 했다 얘들도 피파를 하길래 얘들이 하는 것 구경하다가 나도 효준이랑 같이 피파를 했다 나는 피파를 하다가 별로 안해서 좀 못했지만 적응을 했다 효준이는 피파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고 해서 첫판은 좀 봐줬다 근데 좀 잘하길래 2번째 판 부터 진심으로 했다 그래서 4:0으로 이겼다 효준이는 슬라이딩만 계속해서 좀 골 넣기가 쉬웠다 그래서 내가 자책골을 넣어줬다 그래도 효준이가 져서 승부차기를 했다 효준이가 승부차기는 좀 잘했다 승부차기에서는 내가 2번 이겼고 효준이는 1번 이겼다 게임을 다하고 시간을 보니깐 11시가 조금 넘어있었다 근데 그때 쇼미더머니11 이라는 방송이 해서 거기 있는 얘들 거의 모두가 봤다 쇼미더머니가 끝나니 12시가 돼어 있었다 효준이는 12시에 가야한다고 해서 효준이는 가고 나는 다른 친구들이랑 놀았다 태율이가 매트리스로 가서 갑자기 잤다 근데 자면 벌칙이 있었다 처음에는 얼굴에 낙서하기로 했는데 애들이 그거는 아닌거 같다고 해서 햄버거로 바꿨다 햄버거는 사람이 누어있으면 그 위에 누어서 햄버거 처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애들이 자고 있는 태율이 위에 누어서 햄버거를 했는데 큰 타격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태율이 코에다가 내 발을 내미렀다 근데 태율이가 잘자길래 포기하고 다 같이 놀았다 그러고 새벽 2시 쯤 돼었는데 박보현이랑 이민수가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커피 먹고 온다고 갔다 박보현이랑 이민수가 거기서 가장 시끄러워서 집안이 은근 조용해서 좋았다 한 새벽 2시 30분 쯤이 돼었을 때 박보현이랑 이민수가 도착했다 근데 오자마자 바로 시끄러워졌다 나는 새벽 3시에 잠이 많이 오길래 누었는데 주변이 너무 시끄럽길래 잠이 깼다 그래서 애들이랑 놀다가 새벽 4시 쯤 됐을 때 나는 잤다 그러고 딱 1시간 자서 새벽 5시에 썼다 그 때 마테우스 아버지가 일어나서 아침밥을 드시고 들어가셨다 그러고 1시간 동안 놀다가 애들이 심심하다고 밖에 나가서 놀자고 했다 근데 아침밥을 먹고 가야 돼서 마테우스 어머니가 뚜래쥬즈에서 빵을 사고 오셨다 그러고 빵을 여러개 먹고 샌트럴 놀이터에 가서 놀았다 거기서 눈감술을 했다 처음에는 승현이가 술래가 됐다 우리는 승현이를 피해서 다니고 있는데 이민수가 승현이 한테 잡혀서 이민수가 술래가 됐다 민수가 술래가 됐다 민수가 술래가 됐을 때 다른 학교에서 온 김주원이라는 얘가 있었는데 걔가 술래가 됐었다 그리고 김주원이라는 얘가 술래가 돼서 세윤이가 술래가 됐다 그러고 또 주원이가 술래가 됐다 근데 애들이 포켓몬 고 라는 게임에서 레이드가 있다고 레이드 하로 가자고 해서 레이드를 하로 갔다 나는 근데 포켓몬 고를 안해서 레이드를 안했다 그러고 레이드가 끝나고 할게 없어서 책마루 도서관 옆에있는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다 근데 애들이 힘들다고 그냥 각자 집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나도 집에 갔다 그러고 집에 가자 마자 바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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