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 아침 9시에 일어나서 양치 하고 아침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김위에다 밥하고 김치를 올려서 먹었다.
그리고 10시40분쯤에 동생이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해서 다이소에 갔다.
다이소에서 동생은 필요한걸 찾고, 나는 엄마랑 집에서 키우는 구피 집을 찾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