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자.
경단이 데굴데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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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륜 | 등록일 | 20.04.03 | 조회수 | 44 |
줄거리: 옛날에 어떤 경단을 잘빚는 할머니가 살았다. 그할머니는 경단을 빚다가 경단이 굴러떨어져 그경단을 쫒다가 도깨비앞까지 가서 도깨비의 주걱을 훔쳐 달아나는이야기
한줄감상문: 도깨비도 마술주걱을 자다가 빼았겼기 때문에 내물건을 간수잘하자라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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