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자.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급이 되자.
  • 선생님 : 정규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내 동생 순이

이름 최민하 등록일 20.04.02 조회수 47

단비는 선생님인 엄마가 데리고 온 강순이 때문에 속상하고 강순이가 밉지만 결국에는 서로 이해하고 친자매처럼 지내게 된다.

강순이가 사랑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단비가 깨달아가는 과정이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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