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반!
주말 잘 보냈나요?
집안에서만 지내니까 답답하겠지만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요.
이런 시기를 차분하게 책읽고 방청소도 깨끗이하고 걱정많고 피곤하신 부모님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현관 신발 정리도 하며 지내면 더욱 반듯하고 귀염 받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어요.
오늘도 좋은 생각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