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바르게 행동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5학년 2반 입니다.
시골은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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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우 | 등록일 | 22.10.14 | 조회수 | 43 |
내가5살쯤때 있엇던일이다. 시골에서 집에오려고 옆집에있는할아버지네개가 강아지이가 갑자기짓어서 가로등 도없고 업청 어두웟는데 방향을잃고 논밭에 얼굴이빠졋다. 아직도 무릎에 흉터도 남아있고 그때이후로이후로강아지도 무서워한다 그때이후로 시골에서는 손전등 들고다닌다 시골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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