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여름 방학 어느날...

드디어 9명 가족들과 워터파크를 가는날아다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가는 워터파크라 기대되고 설렜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걱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왜냐하면 실외가 아닌실내에서 놀면 되기 

때문이다

드디어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워터파크안으로 들어갔다!

먼저 실외에 있는 파도풀에 들어갔다.

근데 들어가는게 쉽지는 않았다.

줄이 길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다림 끝에 들어갔다!

가족끼리 다 같이 들어가 뭉쳐서 탔다.정말 꿀잼 이였다!

파도풀에 한번 들어가면 몇바퀴는 돌고 나왔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구를 타고, 파도풀 한번 더 타고,

점심을 먹고, 유수풀을 타고, 또 파도풀을 탔다!

다 합쳐 파도풀을 10번은 탄거 갔다.

워터파크를 나와 씻고, 옷을 갈아 입었다

그리고 저녁은 외식을 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핸드폰을 보며 쉬고 있었는데!

통증이 시작됐다! 엄마께서 마사지 해주셔서 어느정도 괜찮아 졌다.

근데 너무 재밌게 놀았는지 새벽이 열이나서 자가키트로 

검사를 해보니 음성이 나왔다!

다시 한번더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