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드디어!! 119안전체험 폰을 압수당하고심심했는데 애들이랑 게임을해서 재밌었다.

도착하고 언덕을올라가고 조교? 같은선생님을 만나고 체험을 하러 갔다

비행기처럼 보이는 데에서 준비운동하고 장비같은걸 하고 올라 탔다.

계단을 올라가고 의자에 앉고 재영이가 내옆이라 신났다 안전 벨트 하는법을배우고 이것저것 배우고 드디어 미끄럼틀을탔다 타고나니 재밌었다 앞에 그림이 있어서 더 리얼했다 그리고 앞으로 쭉 가서 자동차?같은걸 탔다 애들이 이것저것말해서 재밌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가위바위보 이기면 한번더 해준다고 해서 했는데 안돼 아쉬웠다.

3번째로암벽등반을했다 어려워 보였는데은근쉬워서 재밌었다 다시 계단을올라 갔다

4번째로 고공횡단을 했다 나는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갔다  내뒤 인수가 있고 인수뒤에 선생님이있어서 그나마 괜찮았다 근데 쌤이 흔들어서 무서웠다.

마지막으로 쭉 올라가서 경사 강하식구조대을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버스로 돌아와서 폰을 받고 애들이랑 게임을했다 힘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