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 입니다.
이야기 상상해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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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린서 | 등록일 | 22.04.01 | 조회수 | 27 |
덕실이와 수일이는 쥐를찾아 갔다 한 쓰레기통 옆에 쥐가 이썼다 수일이는 쥐에게 손톱을 던져주었다. 쥐는 손톱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손톱을 들어 야금야금 먹었다. 수일이는 쥐가 자신의 모슴이 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수일이는 실망한 마음으로 집에갔다 다음날이 되고 수일이는 학원을 갔다. 수일이는 어제 일을 생각하며 괜히 시간만 날렸다고 후회 했다. 집에 다 왔다 수일이는 비밀번호를 놀렀다 몇번을 놀러도 삐빅 소리만나고 문은 열리지 않았다. 수일이는 할 수 없이 초인종을 놀렀다 엄마가 외쳤다. "누구세요?" "나야나! 수일이." "무슨소리에요" 우리 수일이는 이미 집에 도착 했는데" 수일이는 엄마의 말을 듣고 소름이 끼쳤다. 수일이는 쥐한테 괜히 손톱을 줘서 집으로 못 들어 가게되어 너무 슬펐다. 갑자기 수일이 얼굴에 물이 뿌러져 내렸다 엄마가 물을 부은 것이었다. 지금까지 꿈이였다는것을 알고 수일이는 게임을 조금하고 열심히 공부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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