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가득 배려가득한 5학년 1반 입니다.
이야기상상해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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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형 | 등록일 | 22.04.01 | 조회수 | 29 |
수일이가학원을갔다와서쥐를찾아서떠났다.쥐를마침네찾아서쥐에게손톱을먹였다. 쥐에게아무일도일어나지않았다. "아무일도안일어나는데?" 그리고다음날엄마가학원가라고할시간인데아무말도안하셨다. 그래서스스로학원에갔는데학원에수일이가있었다. 다들놀라서입이안다물어졌다. 학원이끝나고가짜수일이와함께집으로갔다. 집에도착해서수일이는가짜수일이에게말했다. "들키지말고방에들어가" 엄마가가짜수일이와진짜수일이를보았다. 수일이의운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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