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알림장은 학교종이 앱에서 확인해요.

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서찰을 전하는 아이

이름 김하늘 등록일 21.11.23 조회수 24

열세살 바위를 봤는데 어떤 아이가 있었는데 그바위 위에 물웅덩이가 있어 그걸 발견하고 올라갔다 그리고 그 물떠서 먹었다 그리고 물웅덩이 속에 어떤 아이가 보였다 배를 탔다 수원 까지 갔다 누워서 잠을 잤다 새벽녁에 깼다 그리고 아버지를 흔들었다 그순간 아버지는 몸이 축 늘어 났다 아버지가죽고 난후 자기 혼자서 그 길을 나섰다 장수 노인을 만나서 한자어 두자을 받았다 양반을 만나서 석자의 두냥을 준다고 하고 한자어 세자를 얻었다 군사의 막사는 봄이 다시 잘듯 1한냥으로 석사알을 받았다? 천추학 할아버지 만나서 이제 발마을 하게 됨??? 노래를 불러주고 한자어 알음 몸이 굴어 움직이지 않아는데 서찰을 전하는 아이의 노랫소리의 몸이 좋아졌다 그냥 녹두가 아닌 녹두 장구이 알았다 공주로 가기로 실천 했다 사공 할아버지의 다리가 곪아가고 있어서 노래를 불러주고 대가를 치러 준다고 했다. 밤의 강을 건너 준다고 했다 아이가 우금치로 가는게 동학농민군이 죽어 있는거을 보고 울었다 계속 큰소리로 한참동안 그리고 다시 주막으로 갔다  김경천을 만나서 이야기를 말해주고 전하는개 말이라고 했다? 아이가 봇짐을 지고 산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한참 동안 산길을 오르는데 누군가 뒤에서 오는 소리가 들려 빨리갔다 그순간 절벽에서 쿵! 하고 떨어졌다 그 아이는 대가를 치러준다고 해서  백양사로 갔다 논구 장군을 잡혀갔다 그리고 열네살 아이가 물웅덩이를 보고 웃고 있았다.

이전글 서찰을 전하는 아이 (1)
다음글 서찰을 전하는 아이 (완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