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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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서찰을 전하는 아이 (완성)

이름 한진욱 등록일 21.11.23 조회수 34

1. 소제목별 중심내용+생각느낌 정리하기(총 18개 소제목) : 학습지 3~8쪽

13세부터 기억이 있고, 그 날은 물웅덩이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봤다. 또 그 웅덩이의 물을 마셨다. 그리고 아빠가 스님의 서찰을 전해야 한다. 어떻게 아이가 서찰을 전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수원에 도착했다, 아버지께서 안 움직이신다. 아이가 어떻게 서찰을 전하게 되었는지 알게 됐다.

아이가 전라도로 출발했다. 전라도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궁금했다.

주막에서 노인을 만나 돈을 내고 한자를 배웠다. 이런 식으로 돈을 내면 나중에는 돈이 없을 것 같다.

마을에서 양반을 만나 돈을 내고 한자를 배웠다. 나머지 5개의 글자가 궁금하다.

마을에서 약방 주인을 만나 조금 싸게 한자를 배웠다. 돈이 진짜 없어질 것 같다.

천주교 어른을 만나 교회를 짓게 되었다. 너무 오래 있으면 안 될 것 같다.

양반집 아이를 만나 모든 글자를 알아 냈다. 이제 어떻게 전라도로 갈지 궁금하다.

김진사 어른께 노래를 불러서 돈을 받았다. 부자가 될 것 같다.

서찰이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 알고 공주로 갔다. 이제 제대로 된 길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밤에 배를 타고 강을 건넜다. 곧 동학농민군과 만날 것 같다.

동학농민군을 만나러 가다 돌아왔다. 동학농민군과 만나기 힘들 것 같다.

주막에서 김경천을 만났다. 저 사람이 밀고할 것 같다.

밤에 산에서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아플 것 같다.

스님이 피노리를 알고 있어 피노리로 출발했다. 곧 녹두장군과 만나 서찰을 줄 것 같다.

백양사에서 녹두장군한테 서찰을 전해줬다. 지금이라도 전해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피노리를 들렀더니 녹두장군이 체포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녹두장군이 체포되어 아쉽다.

녹두장군이 처형되었다. 녹두장군에게 도움을 줘서 군인에게 잡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잡히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2. 전체적인 소감 쓰기 : 학습지 16쪽

처음에는 서울에서 전라도까지 간다고 해서 엄청 오래 걸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빨리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서찰의 내용을 알아내기 위해 돈을 쓰는 과정에서 돈을 다 쓸 것 같아 걱정됐지만 김진사 어른을 만나 돈을 벌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녹두장군 전봉준을 만나 서찰을 전해서 안심이 되었다. 하지만 김경천이 밀고할 것을 알았지만 동료를 믿어 체포되고 처형되어 아쉬웠다.

 

4. 책을 읽고 문제 만들기 : 학습지 15쪽

서찰의 내용은 무엇인가요?

녹두장군 전봉준은 어디에서 처형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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