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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서찰을 전하는 아이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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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시후 | 등록일 | 21.11.23 | 조회수 | 31 |
이야기가시작이되고 아이가나옴 이야기가시작되니까너무나도좋다. 아버지가돌아가셨다슬프다 가족의소중함을알았다. 그리고혼자 녹두장군을만나로갔다 제미있겠다. 아이가호텔에갔다 한자를배웠다 . 약방주인을만났다 신기방기하다. 주님을알았다나도교회를다닌다. 양반아이를만남 좋다. 할아버지가 아이의할아버지인걸아랐다 신기하다. 아이가답을찾음 답을찾으니기분이좋다. 할아버지에게 노래를들려줌 노래가좋은것갔다. 제목과맡게소리가멈춤 소리가멈추니까 무섭다. 김경천을만남 흥미진진하다. 산을뛰다가 절벽에서떨어짐 무섭다. 피노리마을 이어디있는지아는사람을만났다 너무나신난다. 정봉준을만났다 너무나도신났다. 정봉준이일본군사에게끌려갔다 너무나도정말슬프다. 정봉준이죽고 모둔게끝났다 정봉준이죽는게너무나도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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