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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서찰을 전하는 아이> 학습지 내용 정리(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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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심아민 | 등록일 | 21.11.23 | 조회수 | 32 |
아이는 13살때 기억만 난다 .아이는 물웅덩이에 가서 자신에 얼굴을 못믿는다.아이와 아버지는 서찰을 전해주러간다.서찰 내용이 궁금하다. 어느날 아버지가 잠을 자시는데 아버지가 안움직여서 가봤더니 알고보니 돌아 가신거 였다. 아이가 혼자 남아서 불쌍하다. 아이는 노스님이 계신 산으로 가야했었다.아이가 노스님을 만날수 있을지 궁금하다. 아이는 노인을 만나 노인에게 두냥을 주고 한자 2글자를 알았다.오 는 슬프다는 뜻이고 호 는 부른다는 뜻이었다.두냥에 두글자는 좀 아까운거 같다. 아이는 밤새 꿈을 꿨다.꿈속에서는 멀리서 일본 군사들이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꿈속이긴 한데 무서울꺼 같다. 이번에는 아이가 한냥으로 한자 3글자를 알았다.저번보다 싸게 사서 다행이다. 아이는 천주학 어른을 만났다.천주학 어른의 말은 확신이 들었다.천주학어른이 하는말은 모두 믿게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겼다.모두 믿으면 안될꺼 같다. 아이는 노래를 부르고 한자를 알았다.한냥도 안내고 노래만 부르고 한자를 알아서 다행히 두냥은 빼앗기지 않았다. 아이는 김진사 어른에게 노래를 불러 주고 김진사 어른 에게 두냥을 받았다.아이가 노래를 불러주고 두냥이나 받았으면 아이가 노래를 잘부르는거 같다. 아이는 열흘 넘게 양반집에서 지냈고 김진사 어른 에게노래를 부르고매일 두냥을 받았다.이제 가진돈은 스무 냥이 넘게 되었다.처음보다 돈이 더 생겨서 다행이다. 밤이 되자 바람이 더 쌔게 불었다.배에 오르자 바람이 더 쌔게 불었다.생각이 났다.묵뭇히 강을 바라보던 아버지의 모습이 생생했다.아이가 혼자 남아서 불쌍하다. 내 두볼에 눈물이 흐르기 시작 했다.저기 쌓여 있는건 눈이 아니고 사람들이 었다.흰옷을 입고 쓰러진 사람들이 겹겹이 쌓여 있었다.왠지 죽은사람들이 불쌍하다. 주막 에서 만난 녹두 장군들 알고 이름은 김경천 이지만 피노리를 모른다.피노리를 모르니까 서찰에 나온 사람이 아닐꺼 같다. 어느 순간 내몸이 허공에 떠 있는것을 느꼈다. 몸이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기억이 사라졌다.아이가 죽을까봐 걱정된다. 일어났더니 작은방에 있었다. 스님이 날 살려 주신것 이다.다행히 죽지않아서 다행이다 드디어 아이는 녹두 장군을 만나 서찰을 전했다.다행히 서찰을 잘 줘서 다행이다. 녹두 장군이 앉아 있었지만 몸에 힘이 없어 거의 눕다 시피 있었다.옷은 붉은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녹두장군이 불쌍하다. 열세살 그때의 모든 기억이 생생하다.나는 물웅덩이 안을봤다.그 안에는 14살의 아이가 있었다.나는 그 아이얼굴이 좋았다.보부상인 네 얼굴이 자랑스럽다.기역력이 좋은거 같다.
소감쓰기:<서찰을 전하는 아이>라는 책은 아이가 가끔 불쌍하거나 다행히 무얼 성공 할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재미있었다.그리고 이 이야기가 실제 내용도 있다 해서 신기했다.
문제 내기 1.아이는 서찰을 전했을까요? 2.아이가 절벽으로 떨어졌는데 죽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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