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학교가기가 싫은 아침이 상쾌하고 잘 일어나졌다 그 이유는 현장체험 가는날이였다 옷을 입고 마트로 가는중에 현서와 주연이를 만났다 마트에서 과자를 고르는중에 생각이났다 가방이 너무 작다는 것을 그래서 집으로 가서 가방을 들고 마트를 가서 빨리 과자를 계산를 하고 학교로 갔다 짐을 놓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선생님이 출석체크를 하고 영화관으로 갔다 수다를 떨면서 가니까 시간이 금방가서 벌서 영화간 도착이였다 자리를 찾아서 앉으니 기분이 좋았다 목이말라서 사이다를 먹을려고 뚜껑을 열었는데 터져서 놀랐다 그래서 화장실으로 가서 닦고 다시 영화관 자석에 앉았다 그러자 뒤에서 콜라를든 수인이가 콜라를 흘렸다 그래서 또 화장실에서 휴지를 들고 수인이가 흘린 콜라를 닦았다 열심히 닦고 자리에 앉으니 영화가 시작이 됐다 보는중 너무 잔인해서 울뻔 했 다 근데 옆에 하늘이가 울고있어서 무척 당황했다 근데 아래서 다른반 친구가 올라와서 하늘이 한테 왜 우냐고 했다 그래서 하늘이가 하는말이 방금까지 울었으면서 안울었다고 했다 어이가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