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0월15일 아침이되었다.그렇다 오늘은 현장체험을 가는 날 이다.그래서 인지 기분이 up되었다.기분도 좋고 기대도 되었다.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다. 가방응 무거웠지만 마음속은 가벼웠다.ㅎㅎㅎ

드디어  영화관에 도착했다. 걸어가는데 10분 이상 걸렸다.다리가 아팠다.

그래도 괜찮았다.길고 긴 시간이 끝나고 영화가 끝났다.

영화는 재미없었다.다시는 보기 싫었다.

그래도 6교시에 효자공원이 있어서 괜찮았다.

급식을 먹고 쉬었다가 공원을 갔다.

ㅎㅎㅎ 기분이 다시 좋았다.그래서 돗자리를 챙기고 공원을 갔다.

가서 좋은 자리를 잡고 간식을 먹었다.지인 유주 희재하고 같이 앉았다.

친한 얘들  밖에 없어서 좋았다♡어느정도 간식을 먹고

숲놀이터가 생겼다고 해서 가봤는데 재밌었다.

쌤이 우리반이 유치 하다고 했다. 그래서 웃겼다.

그건나도 인정했다.다시 간식을 맛있게 먹었다

먹자보니 음료수를 다 마섰다. 아쉬웠다.

물을 마시려고 했는데 벌써 시간이 2:45분이 되었다.

그렇다 갈시간 이 되었다.

.......더놀고 싶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괜찮았다.

다놀고 정문에서 하교를 했다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