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화창한 아침 나는너무 설렜다. 그리고 설레는 발걸음으로 학교에 일찍 갔다. 그리고 친구들이 서서히 오고난후...우리는 선생님 설명을 듣고 영화관으로 걸어갔다 우리는 계속해서 걸어갔다 그리고 "빵"이라는 가게가 살짝 보였다 그래서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 "빵"이라는 가게이모랑 친해!"라고 윤서한테 말했다. 윤서가 "진짜?"라고 대답해줬다.그리고 다시 걸어갔다. 내가방에 선글라스가 있어서 윤서랑 같이 쓰고 걸어갔다. 영화관에 다 도착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걸어갔다. 줄을쓰고 5관으로 갔다. 영화를 보는데 너무 많이기대해서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끝까지 봤다 끝까지 보니깐 그래도 재미었다. 다보고 학교로 걸어갔다 급식을먹고 12시50분 까지 모였다. 그리고 효자공원으로 걸어갔다. 애들이랑 돗자리 자리를 찾고 돗자리를 깔고 과자를 먹었다. 그리고 윤서랑 춤을쳤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서 학교 다시가고 운동장에서 흩어졌다 너무 재미었고 다시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