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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재미있었던 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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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진욱 | 등록일 | 21.10.21 | 조회수 | 21 |
10월의 어느 날, 드디어 소풍을 가는 날이었다. 등교할 때 소풍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났다. 교실에 도착한 다음에 여러 안전 규칙을 듣고 조회대로 내려와 영화관으로 출발했다. 영화관에 가면서 영화 소리가 클 것 같아서 긴장됐다. 영화관에 도착해서 5관에 들어 갔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광고를 보고, 그 다음에 영화를 봤다. "모가디슈"라는 영화였는데 15세 관람가라 그런지 나한테는 잔인하다고 느낀 영화다. 재미는 있었는데 잔인해서 나는 별로였다. 영화를 보고, 학교에 왔다. 급식을 먹고 쉬다가 효자공원에 갔다. 가서 돗자리를 펴고 친구와 함께 앉아 이야기를 하면서 과자를 먹었다. 과자를 먹고 사진을 찍었다. 찍고 나서 선생님께 휴대폰으로 사진을 보내드렸다. 놀이터가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갔더니 재미있어 보이는 놀이터가 보였다. 이름은 "숲놀이터"였다. 숲놀이터에는 해먹이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놀고있어 나는 놀지 못했다. 다음에 효자공원에 오면 꼭 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조금 쉬었다가 정문에 가서 종례를 했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같이 소풍을 가서 영화도 보고 효자공원도 가서 재미있었다. 영화는 별로였지만 효자공원에서 친구와 이야기해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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