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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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학년 2반 친구들!

여러분을 만나게 된게 큰 기쁨이라 생각해요.

일 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5학년 2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아쉬우면서도 즐거웠던 날

이름 노지인 등록일 21.10.21 조회수 17

현장체험학습 가는 날이왔다 이번년도도 옛날처럼 멀리가지는 못했다는점이 아쉬웠다. 멀리가지는 못했지만 대신에 영화관과 효자공원을 갔다. 그래도 영화관람을 할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다. 학교에와서 영화관에 갈때 까지 기다렸다. 다른반과 영화관까지 걸어갔다 걸어가면서도 마음이 설렜다 영화관에 도착했다. 도착하자 마자 소란스러웠고 팝콘 냄새가 났다.기다리고..영화관람실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광고 때문에 10분정도를 기다리고 어느세 영화가 시작했다. 영화내용이 잔인했다..그리고 내가 뽑았던 자리가 뒷자리여서 스피커때문에 총소리가 시끄러웠다. 영화관람이 끝난후 영화내용이 무서우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끝나고 학교로돌아와서 급식을 먹고 효자공원으로 갔다. 효자공원으로 가서 휴식을했다. 저번에 왔었을 때보다 가을이 되어서 풍경이 더 예뻤다. 친구들과 가져온 과자와 음료를 먹었다. 자연속에서 먹는 음식이 더 맛있는거 같았다. 날씨가 저번보다 더 많이 추워져서 진정한 가을이 온것 같았다. 효자공원에 오래 머물러 있다가 끝났다. 이렇게 현장체험이 너무빨리 끝난거 같아서 아쉬웠다.다음에도 또 오고싶은 생각이 드는 경험이었다.

 

 

 

 

 

 

 

 

Thank you for reading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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