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내 친구A의 생일파티가 하루남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친구B랑 생일선물을 사러갔다.

나는 생일선물로 만들어 주고싶은게 있어서 그거에 대한걸 여러가지 샀다.

다 고르고보니 2시간쯤 지나있었다 그래서 서둘러 친구B집에가서 생일선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선물을 다 만드니 3시간쯤 지나있었다 친구가 내가 생일선물을 잘 만든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엄청 힘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했다.

다음날 친구 a b c 를 운동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는 늦잠을 자서 빨리 준비하고 나갔다

만나서 친구a가 우리의 생일선물을 열어보기 시작했다 열심히 만든거라 친구가 좋아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생일선물을 다 열고나서 생일파티 장소로 갔다 먼저 카페로 가서 점심으로 피자 돈가스 등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렇게 놀다가 방방으로 갔다 방방도 재밌게 탔다

근데 다 놀고나니 친구에게 조금 미안했다 왜냐하면 물,아이스크림도 다 친구가 사주고 방방,카페비도 다 친구가 내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내 생일땐 내가 사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집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