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학교에 왔는데 친구들의 머리에 1차 충격을 먹었다.모두 똑같은 머리띠를 하고 돌아다녔다.정말 신기했다.수인이까지 같은 머리띠를 하고 있었다.충격먹은 체로 강당으로 들어섰다.그런데 유정이가 양갈래를 하고 있었다 2차 충격이었다.그리고 바로 1번째 경기가 시작 되었다.1번째 경기는 농구였다.우리반은 3등을 했다...그리고 2번째 경기를 시작했다.2번째 경기는 피구였다.나는 피구를 하던 도중 손이 삐어서 잠시 쉬었다.우리는 피구도 3등을 했다..그리고 마지막 경기가 시작 되었다.3번째경기는 이어달리기 였다.우리는 이어달리기를 2등했다!의외로 잘뛰는 친구들이 있었다.그렇게 체육대회가 끝났다.조금 아쉬웠지만 재미있는 체육대회였다!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