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 엄마 이모 이모부 나 사촌동생들이랑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와서 장을 보고 밥을해 먹었다 그리고 잠을 잤다 그리고 새벽에 해가 뜨는걸 보러갔다 우리는 해가뜨는걸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못보고 차에타서 만장굴에 갔다 만장굴 안에 들어갔다 들어갔는데 다리가 걸을수록 아팠다 그래도 동굴을 끝까지 갔다왔다 동굴에서 나오고 차를타서 아쿠아리움에 왔다 물고기도 보고 재밌게 상어에게 밥도 줬다 펭귄도 보고 무슨 해녀가 수영하는것도 봤다 이제 아쿠아리움에서 다놀고 서커스를 갔다 거기서 사람들이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난재미있었다. 그다음엔 서커스를 다보고펜션에왔다 펜션에서 쉬고 게임하다가 밥을먹고 잤다. 그리고 또새벽에 해가 뜨는걸 보러갔다 잘안보여서 포기할려다가 갑자기 해가 떴다 그리고 보고나서 바로 과자집에갔다 과자집이 과자모양처럼생겼다 그런데 들어가면안돼는곳이여서 그래서보기만하고 그냥 바로 카트를 탔다 그러다가 너무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신나게 놀고 승마를 타러 갔다 승마를타는데 승마랑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너무재밌게 탔다 그리고 미로파크를갔다 거기는 미로를 깨는곳인데 재밌게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제 재미있게 미로를 빠져나오고 집에갓 고기를 구워먹엇다 소시지도 먹었다 이제잠을자고 공항에갔다 공항에서 아빠향수도사고 열쇠고리를샀다 이제 비행기시간에 맞춰서 탔다 다른공항에 도착해서 할머니집에가서 놀고 먹고 하ek 집에갔다 -EN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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