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협력하며 배우는 배움 공동체 1반입니다.
완산구청 역시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인터뷰를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직원분들께서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셨나봅니다.^^
중심지의 특징을 적어보라하니 '친절하다.'를 적었네요.
우연히 구청에서 근무하시는 학부모님이 계셔서 한 팀은 학부모님이 일하시는 사무실에 직접 들어가 인터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