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아이들이 학교 근처에 있는 중심지를 답사하며 즐거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은행팀은 은행직원분들께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면서 교육해주셨어요.

저는 간단한 인터뷰만 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직원분들께 무척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오늘 하루가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봅니다.

(제가 들어가면 방해될까봐 멀리서 사진 찍고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은행에서 근무하시는 학부모님이 계셔서 더욱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