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알고 있는 친구들도 있지만 아직 이름도 잘 모르는 친구들도 많아요.
친구의 이름을 아는 것! 친해지기 위한 첫 걸음이 아닐까요?
모둠별로 친구 이름 찾기 놀이를 했어요.
2번이나 이름이 나온 친구도 있고 내 이름을 찾지 못한 친구도 있지만
우리반 모두의 이름을 불러보며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