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우리는 2학년 3반 공동체에요!^__^ 30명의 친구들 모두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반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도록 해요! 우리 '친구를 도와주고 사랑하는 반' 만들어가기로 약속했죠?
자신을 사랑하고 그 마음 가지고 옆에 있는 친구들까지 소중히 생각하도록 합시다!
봄에 돋아나는 새싹들처럼 무럭무럭 자라나봐요!^^ 사랑해요!
2019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 많이 남겨봐요!
'잠자는 사자' 시를 읽고 행동으로 표현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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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하경 | 등록일 | 19.03.13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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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국어시간에 '잠자는 사자'라는 시를 읽어보았어요! 시에 나오는 아이의 마음도 들여다 보았구요~ 피곤한 아빠를 위해 살금살금 양말을 벗겨드리는 모습을 표현해보기도 하였어요~ 또박또박 시를 낭송해준 친구들도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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