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솔직히 말해서 이 책은 진짜 이름처럼 기적이다.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에서 일어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확률은 0.0001%인거 같다. 내가 왜 이렇게 오버하냐면 이책의 주인공인 그레그가 가족과 캠핑을 같는 데 진짜 이가족은 그냥 운이 지지리도 없다. 그레그 가족이 호수에서 수영하는데 그게사실 물고기 부화장이고 숲에서 쉬고있는데 곰이 나타나고 스컹크가 그레그의 가족 캠핑카 안에서 방귀를 껴서 완전히 냄새 투성이가 됬다. 그레그의 가족은 캠핑을 전용으로 하는 에덴 동산이란 곳에갔다. 근데 거기서 사람들은 광란의 파티를 하고 있다. 게다가 거기에 보급이 오는 다리가 번개에 의해 부서져버리면서 물이 부족해 물을 얻기 위한 전쟁이 시작 됬다. 하지만 그레그가 강물에 얕은 곳을 파악했고 캠핑카로 탈출하려는데 가다 캠핑카가 부서진 다리에 끼어 버리고 사람들이 그걸틈타 캠핑카를 밟고 그곳을 나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나가자 거기는 천국이 됐듯이 평화로워졌다. 그래서 그래그의 가족은 거기서 잘 놀았다. 이번 책에서 나는 교훈을 얻었다. 아무리 안 좋은 일어나도 기적이 일어나면 정말 행복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