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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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이름 하승우 등록일 25.04.02 조회수 20

다 텔레비전을 켤 정도였말으니 말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 정치 상황 늘 긴장 상태였지만, 실제로 무슨일이 일어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리려나 했더니 휴가철이 막 돌아오고 여름방학이 시작될 무렵이었다. 그러니 불안한 일에 대한 생각으로 골치를 앓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분위기 가 진정될 때가지 집에 있는 게 낫지 않을 까요? 엄청난 열기 때문에 죽고 말았다. 마직막 날 고요함이 찾아들었다 마침내 지구는 황량하고 텅 빈 채 말라 비틀어진 땅의 크고 작은 틈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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