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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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까막눈 삼디기

이름 김무현 등록일 25.04.02 조회수 17
이 책을 읽은 동기는 표지가 재밌어 모여서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삼디기가 전학생 보라에게 글을 배우는 이야기이다. 삼디기의 원래 이름은 삼덕이이다. 삼디기는 글을 잘몰라 까막눈 삼디기라고 불렸다. 그런데 삼디기가 다니는 학교에 새로운 전학생이 들어오고 그 아이의 이름은 연보라이다. 연보라는 삼디기가 글을 못읽는다는 것을 믿지 못하였지만 삼디기는 정말이라고 말했다. 삼디기는 보라가 좋았다. 보라도 삼디기가 좋았다. 그래서 보라는 삼디기에게 글을 가르쳐주었다. 그렇게 삼디기는 그림책을 읽을수 있게되고, 할머니에게도 그림책을 읽어드렸다. 그리고 며칠뒤, 선생님은 삼디기에게 책읽기를 시켰다. 그러자 삼디기는 글을 조금씩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야기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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