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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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윔피키드 3권 그레그의 생존법칙

이름 황엘림 등록일 25.04.02 조회수 23

이 책이 주인공인 그레그는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올래부터 그랬지만 그레그의 형인 로드릭은 장난이 좀 많이 심한거 같다. 왜냐하면 그레그와 로드릭,  그레그의 아빠가 호텔에서 쉬고 있는 중 그레그의 아빠는 히터 소리가 시끄럽다고 안내 데스크로 갔을 때다. 로드릭이 그레그가 짝사랑하는 홀리 힐스가 호텔 바로  옆방에 왔다고 해서 그레그가 문 앞에 갔을 때 로드릭이 그레그를 문 밖으로 밀쳐 버렸다. 그래서 그레그는 삼각 팬티만 입은 채 호텔 복도에서 존버해야 됬다. 로드릭이 호텔 방문도 잠가버린 상태로 말이다. 이장면이 윔피키드 3권의 재일 재밌었던 장면이다. 난 이장면을 보고 심한 장난은 치지 말자라는 교훈을 얻었다. 또 웃긴 건 그레그의 세 형제 중 중 제일 부자는 메니다. 왜냐하면 그레그와 로드릭이 욕을 할때마다 메니한테 돈을 주는데 돈이 너무 많아 돈을 넣은 유리병이 꽉 차 있었다. 근데 이럴때만 로드릭의 머리가 돌아간다. 로드릭은 이제 욕 대신 "이 식빵 쌍쌍바"라 한다. 이 윔피키드란 책 너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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