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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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아몬드

이름 양민지 등록일 25.03.26 조회수 23
어떤아이가 길에 쓰러져있어서 한아이가 어떤집 에물어봤는데 아저씨는 아무런것이 아닌것 처럼 표정을 지으시었다. 하지만그아저씨에 아이 었다. 몇칠후 내 생일이 다가왔다. 내생일은 크리스마스 이브다. 그날은 내가 태어나서 눈 오는날이 처음 이었다 그래서 냉면을 먹을러냉면집 에 갔지만 몇분후 한아저씨가 한손에는 망치와 한손에는칼이 있었다. 그아저씨는 우리엄마를 망치로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망치로내려찍으셨다. 엄마는 입원을했지만,내생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엄마가 돌아가셨다.  아이는 돈이없어서 할머니를 죽이고 보험으로 입원비 를 냈습니다. 그게 내 다섯살 이야기다. 그다음은 까먹었다....... 느낌점: 정말 엄마는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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