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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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용선생 만화 한국사

이름 양운찬 등록일 25.03.18 조회수 25

일단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학교에서 독서 감상문을 쓰라고 했는데 이 책이 재미있어 보여서 읽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은 고려시대에는 무엇을 했는지 알려주는 내용 이였다. 고려시대에는 의종이 측근 신하들과 어울려 잔치를 벌이는데  빠져 있었서 백성의 삶은 더욱 어려워 졌다. 그리고 의종과 측근 신하들은 술과 고기를 즐겼지만, 무신들은 오랫동안 쉬지도 못한채 그들을 호위해야 했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낌이나 알게 된 내용은 고려시대에는 무엇을 하는지 알려주어서 재미있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뒷이야기는 염흥방이 매관 매직을 일삼고, 다른 사람들의 토지를 빼았는 등 각종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따. 한편 정도전은 유배에서 풀려난 이후 경기도 지역에 머물면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나, 정도전을 미워하는 세력들에 의해 여기저기 쫓겨 다니는 생활을 해야했다. 1383년, 정도전은 함주 이성계의 막사로 찾아갔다. 그리고 1388년 영흥방의 부정부패는 날로 심해졌다. 일반 백성들의 토지 뿐만 아니라 정 3품 벼슬의 조반이라는 사람의 토지까지 빼앗았다. 그리고 우왕의 명을 받은 최영과 이성계는 염흥방과 임견미들 비롯해 횡포를 부리던 권문세족들을 붙잡아 처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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