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나는 이 무기를 팔지마세요 라는 책을 읽고 느낀점과 인상 깊었던 장면이 엄청 많았다

남자아이들이 총 무기로 노는걸 보았을때 왜 저렇게 이상하게 노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갔고 그걸 말리는 여자아이들을 보면 아 나도 유치원때 저렇게 남자아이들을 말리걸 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저런 용감한 아이들이 실제로 있었다면 지금 우리학교는 이렇게 되지 안았을거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장면은 여자아이들이 학교아이들을 모아 다 같이 회의도 하고 팀 이름도 정하며 같이 무기로 놀지말라는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리고 그걸 본 남자,여자 아이들도 다 다 같이 합류하여 박스에 무기를 버리자고 하는 것도 인상 깊었다

남자아이들이 무기로 가지고 놀다 실수로 지나가던 사람을 맞췄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애들도 있다.

난 다시 말하지만 난 무기로 노는 아이들 도무지 이해가 안됐다. 실제로 무기로 가지고 놀다보면 가짜 총알이 몸에닿거나 눈에 맞으면 큰일이다라고 생각도 했다. 그리고 여자아이들의 아이디어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닌 어떻게 어린 아이들이 무기를박스 안에 버리는 그런 기발한 생각까지 하다니 정말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