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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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윤지가 못온 링크장

이름 양운찬 등록일 25.07.24 조회수 5

일요일날에 희준이와 나와 신모씨와 함께 링크장을 같다. 윤지는 나중에 오기로 했다. 그리고 링크장에 도착한 뒤 나랑 신모씨의 스케이트,장갑을 챙기러 지하 링크장으로 같다. 가봤는데 거기서 전주 주니어 아이스하키 경기를 하고 있어서 보다가 밥을 안먹고 와서 매점에 가서 라면을 먹었다. 그때 신모씨는 희준이의 라면을 한입만을 하고 먼저 스케이트를 타러 갔다. 그리고 라면을 다 먹은 뒤, 스케이트를 타러 갔다. 그리곤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데 다른 윤지를 발견했다. 그리고 같이 탔다. 한 1~2시간을 타다 보니 3시8분쯤에 다른 윤지와 신모씨가 먼저 갔다. 그다음에 희준이와 나는 계속해서 탔다. 그리곤 내 팀 동생(4학년)을 만났다. 그리곤 계속해서 타다 보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됬다고 해서 중간에 타다가 5시37분 정도에 나왔다. 그리고 나와서 오늘이 초복이라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 그리곤 야무지게 먹곤 베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다. 맛있었다. 그리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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