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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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신발 사기

이름 강다윤 등록일 25.04.28 조회수 14

내 신발이 많이 달아서 새 신발을 사러 갔다  신발을 사러 가는중은 기대가 됐다 어떤 신발을 살지 궁금하기도 했다 여러 신발가게에서 예쁜 신발들을 보니 어떤 신발을 살지 고민이 됐다 마침내 나는 엄마가 추천해준 신발을 샀다 새 신발은 검정색의 예쁜 편안한 신발이었다 내 신발을 사준 엄마가 너무 고마웠다 엄마도 신발을 사고 싶었을것같은데 내 신발을 사줘서 고맙기도했다 내가 좋아하는 신발을 사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앞으로는 그 신발을 자주 신고다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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