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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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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다윤 | 등록일 | 25.04.28 | 조회수 | 14 |
내 신발이 많이 달아서 새 신발을 사러 갔다 신발을 사러 가는중은 기대가 됐다 어떤 신발을 살지 궁금하기도 했다 여러 신발가게에서 예쁜 신발들을 보니 어떤 신발을 살지 고민이 됐다 마침내 나는 엄마가 추천해준 신발을 샀다 새 신발은 검정색의 예쁜 편안한 신발이었다 내 신발을 사준 엄마가 너무 고마웠다 엄마도 신발을 사고 싶었을것같은데 내 신발을 사줘서 고맙기도했다 내가 좋아하는 신발을 사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앞으로는 그 신발을 자주 신고다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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