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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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6명 / 여 8명

할머니집

이름 김슬아 등록일 25.04.28 조회수 22

주말에 할머니집에 가기위해 차에 탔다. 1시간 뒤에 도착하니 강아지 초코가 나를 반겨줬다. 나는 강아지 초코와 인사를 하고 할머니집에 들어가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인사를드리고  초코와 놀다가 산책을 같이 나갔다. 초코가 빠르게 달려서 좀 힘들기는 했기만 재미있었다.산책을 하고 나서 간식을 주고 나도 간식 먹으며 잠시 쉈다. 쉬고 나서 초코와 터그놀이를 했다. 초코가 생각보다 잘 당겨서 놀랐다. 다 놀고나서 집으로 들어가서 밥을 먹고 조금 더 놀다가 잤다. 재미있는 하루였다.벌써 초코랑 다시 놀고싶은데 아직 할머는집을 가는 날이 많이 남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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