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3학년 아침시간에 읽은 책중에 기역나서 읽었다. 아무야에 생김새는 규나와 비슷하다.

아무야는 반전체이어달리기에 나간다. 아무야는 마지막주자로뽑힌다. 아무야는 소원자판기에서 뿌리면 빨리 달릴수있는 스프레이를 산다.

 아무야는 스프레이를 신발에뿌리고 돈코라는 강아지를 산책 시키는데 아무야의 신발이   빨라져 돈코는 끌려간다.

 아무야는  장난으로 돈코의발에 스프레이를 뿌리다 돈코가 몸부림를치다 뒷발밖에 못뿌려서   돈코가 달리다 창고에 머리를 밖은다.

아무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체육대회에 부르라한다.

체육대회날에 스프레이를 발에부린다.

아무야는 이어달리기에서 엄청바르게 달리다 신발이부서진다.

넘어진 아무야를 준야가 도찬점까지데다준다.

아무야네반이 이어달리기에서 이긴다. 

아무야는 이제 스프레이의 힘을 받지않고 달리기로 마음을먹었다.

인상깊은장면은 준야가 아무야를 도착점가지데다주는 장면이다.

이 책을 읽고 생각은 내혼자 힘으로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