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생활 약속>
1. 고운 말을 쓰며 존중해요.
2. 경청하고 공감해요.
3. 질서를 지켜요.
4. 자기 일은 스스로 해요.
5. 좋은 책을 꾸준히 읽어요.
신비한 고양이 마을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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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린 | 등록일 | 25.06.30 | 조회수 | 12 |
책? 표지에 좋아하는 고양이가 많이 그려져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다.
이야기는 주인공 도야가 마리에의 (협박같은) 부탁으로 사람이 산지 오래된 낡은 저택 마당의 아름답고( 미운....아니)큰 고양이 풀을 꺾어온 후 시작된다. 그날밤 누워있는 도야의 방 창문이 갑자기 활짝 열리고, 도야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한다. 그렇게 도야는 한 커다란 고양이에게 어딘가로 끓려간다. 도야가 끓려 온 곳은 낡은 저택의 내부. 도야는 고양이 우두머리 두루님과 마주한다. 남은 3일 밤동안 도야 혼자의 힘으로 얻은 선물을 준비해야 완전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다. 그렇게 첫번째 선물은 연못에서 구한 가재. 두번째는 개다래 열매를 따러 갔다가 아이를 구해준 보수로 오징어 다리를 , 세번째는 축제에서 건진 예쁜 잉어였다. 그렇게 도야는 두루님의 화를 푼다. 마리에가 도야에게 부탁을 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마리에가 협박을 하는 것 같아서. ?나도 고양이가 많은 고양이 마을에 가보고 싶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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