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생활 약속>
1. 고운 말을 쓰며 존중해요.
2. 경청하고 공감해요.
3. 질서를 지켜요.
4. 자기 일은 스스로 해요.
5. 좋은 책을 꾸준히 읽어요.
독서감상문 (고장난 알람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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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함예나 | 등록일 | 25.06.30 | 조회수 | 12 |
? 책을 읽은 까닭은? 겉표지가 예뻐서이다. 주인공이 사는 시대는 배꼽시계를 장착해야만 더러운 도시에 추방되지 않을 수 있다. 그레서 주인공이15살이 되던날, 병원에가서 시계를 이식받으려하는데 의사가 안 아프데서 안심했는데 막 배꼽을 쥐어뜯는것 같아 너무아파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다. 몆년뒤 시계가 고장나버린다. 시계가 있어야 취침, 배고츰 등등을 다 정해주는데 그게 고장이 났으니 주인공은 더러운 도시에 추방되지 않기위해 오늘도 가족들에겓 숨기고 연기하던날 할아버지가 병에 걸리셔서 병문안을 갔다. 할아버지한테 주인공은 "시계가 고장나면 어떻게요?"라고 물어봤는데 할아버지는 "내가 사람을 로봇으로 만들었다"라고 후회하고 있었다. 그리고 집에 왔더니 엘베에 경찰들이 있었다. 주인공은 '날 잡으로온건 아니겠지'라는 의심을 품고 집에 들어왔는데 경찰들이 "여기에 시계까 고장났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왔습니다." 라고 말하자 주인공은 너무 당황해한다. 주인공 배에 기계를 대보자 고장났다고 뜬다. 엄마 아빠는 너무 놀라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주인공은 경창에게 끌려간다. 무섭게생긴 곳 이로 주인공을 대려가더니 침대에 주인공을 눕혔다. 그리고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무언갈 들고 나오더니 주인공의 배에대고 시계를 꺼내면서 "나도 어쩔때는 배우가 되고싶었어, 하지만 너희 할아버지는 시간낭비하는걸 정말 싫어했지. 한땐 불도저 같았는데 피카슨병인가...? 걸려버렸네"라고 말하는 사이에 시계를 빼고 어느덧 추방이 되는 엘배에 타고있었다. 도착해서 조금 나가기 망설였는데 엘배에서 "삐!삐! 얼른 나가시오!" 라고 말해서허겁지겁 나갔는데 할아버지 말데로 정맖 아무겄도 없고 그냥 깜깜했다. 그때 할아버지의 말을 기억하고 묵묵히 앞으로 걸어가는 중 할아버지와 연관있는 사람을 만나 그들고 같은 숙소에서 점점 친해진다. 인상깊은 장면은 주인공이 할아버지의 말을 기억하고 묵묵히 걸어가는모습이 인상깊었다. 책을읽은 느낌은 그 더러운 도시가 엄청나게 더러운 도시가 아니라 여기같은 도시여서 거기서 사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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