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생활 약속>
1. 고운 말을 쓰며 존중해요.
2. 경청하고 공감해요.
3. 질서를 지켜요.
4. 자기 일은 스스로 해요.
5. 좋은 책을 꾸준히 읽어요.
{독서 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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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심규나 | 등록일 | 25.06.30 | 조회수 | 8 |
집에서 <엄마 약>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남자 아이 이름은 웅이 였다 그남자아이가 엄마의 속을 벅벅 글고 말도 안들었어요. 다음날 남자아이는 자기가 한 것을 까먹고 엄마를 걱정했어요. 웅이는 약국에 가서 엄마약 좀 주세요.!! 라고 했어요?. 웅이는 엄마가 아픈 곳을 밴드로 붙혀주었어요. 엄마는 뿌듯해 하며 안아주었어요. 웅이와 엄마는 둘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인상이 깊었던 장면은 웅이가 밴드를 붙혀준게 인상 깊었어요. 생각이나 느낌은 엄마한테 잘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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