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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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존중으로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피노키오

이름 유지아 등록일 24.06.14 조회수 54

 이 책은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라는 교훈을 주는 책 인것 같다. 책 내용은 제페토 라는 할아버지가 나무를 조각해 만든 목각인형이 살아나서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가졌다. 피노키오는 학교를 다니려고 있지만 피노키오는 사람이 아닌 목각인형 이었기 때문에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그래서 피노키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피노키오는학교에서 쓸 책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당시 매우 가난했기 때문에, 할아버지께서 자주 입으시던 외투를 팔아서 돈을 얻어 피노키오에게 책을 구매할 돈을 마련해 주었다. 하지만 언제나 위기는 오는 법이다. 피노키오는 할아버지께서 주신 돈을 가지고 가다가 서커스 장을 보고는 서커스를 보고싶어서 서커스 장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피오키오는 돈을 내고, 서커스를 보았다. 서커스를 보고 나니 돈이 없어서 책을 사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 제페토 할아버지에게는 돈을 잃어버렸다고 거짓말을 했다. 거짓말을 하자마자 피노키오의 코가 길어졌다. 피노키오는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 사실대로 말 하자 코가 원레의 길이로 다시 짧아졌다. 피노키오는 이 일을 겪고, 요정을 만났다. 요정은 피노키오에게 일어나는 일을 다 알고 있었다. 그래서 피노키오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사람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피노키오는 사람이 되고 싶었기에 그 제안은 받아들였지만 쉽지 않았었다. 피노키오는 오랜 고생 끝에 드디어 사람으로 변했다. 이 책을 읽을 때마다 글쓴이의 생각은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라는 생각이 매번 들었다. 그래서 거짓말은 정말 필요할 때만, 어쩔 수 없을 때만 사용하기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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