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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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존중으로 꿈을 키우는 우리들
  • 선생님 : 주황택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달의 아이

이름 손채혁 등록일 24.05.03 조회수 37

이 책은 2035년 미래를 다룬책이다.주인공 수진의 생일 날이였다.아쿠아리움에 갔다가 잘려고 했는데 수진이 달을 보러 가고 싶다고 말했다.늦은 밤이였지만 수진의 생일이니 나갔다.한강공원,달이 커서 그런지 달을 보러온 사람들이 많았다.그런데 그때 수진의 몸이 떠오르기 시작했다.수진은 빨리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지만 수진의 엄마 정아는 불안했다.빨리 사진을 찍고 수진을 잡으려했지만 잡지못했다.그렇게 수진은 하늘로 올라갔다.UN회의 에서는 아이들이 하늘로 올라간 것은 달의 인력증가로 인한 에이베이션이라고 했다.그렇게 살다가 한국총리 운택은 대통령에게 빨리 탐사선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운택은 몇년전 달이 커질것이라고 예상한 유일한 과학자였다.그때 솔라리스 라는 인공 중력 발생 장치가 승인되고 많은 부자들이 솔라리스를 3억이라는 비싼 가격에 사서 편하게 살았다.운택의 아들 해준은 기자였다.해준은 아빠운택이 집에 설치해놓은 솔라리스를 부수고 달의 인력이 높아져 아들 윤재도 잃었다.그래서 해준은 에이베이션 피해 모임(에피모)에  가입한다.그리고 탐사선을 계속 보내도 수진을 찾지 못했고 결국 정아도 제대로 먹지못해 살이 빠져 결국 39킬로그램이 되었고 달로 올라가고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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