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이책은 평범한 소녀 안네가 평소와 같이 재미있게 살다가 생일선물로 키티라는 이름을 가진 일기장에 쓴 이야기다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며 불행이 시작됐다 안네는 집우편함에 있는 유대인 소환장을 보고 하루빨리 은신처로 가게됬다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드려 학살했다 안네는 은신처에서 여러 지인들과 1년 정도 숨어 지내다가 결국 나치에게 잡혀 어머니는 안네의 언니에게 나쁜짓을 하려는 감시병을 말리다가 구타를 당해 죽고 언니와 안네는 장티푸스에 걸려 침대에 누어있다가 언니가 침대에서 떨어져 쇠약해진언니는 죽게된다 언니가 죽는 모습을 본 안네는 절망하며 15살에 죽고만다 이이야기는 독일이 2차 세계대전에서 져서 수용소에서 나온 아빠 오토 프랑크에 이해 일기장이 세상으로 나온다    느낀점: 어린나이에 죽은 안네가 불쌍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안길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