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유나의 어머니가 사이보그 할머니의 낡은 바디를 바꿔주기 위해 화성에가는데 유나는 사이보그인 할머니가 있었다.할머니는 유나를 구하려다 다쳐 사이보그가 되었다.그후 할머니는 과잉보호를 하기시작했다.그런 할머니를 유나는 답답하고 이해가 안됐어다.어느날 유나와 할머니는 할머니가 다치셔서 장박사의 연구소로 갔다.마음이 착한 장박사는 할머니를 공짜로 도와주었고 유나를 장박사네 연구소에 초대하였다.로봇 공학자가 꿈인 유나는 방학동안 연구소로가 장박사님에게 기계를 고치는것과 할머니의 팔를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선물로 공구함도 주셨다. 공구함을 받은 유나는 너무 신이나 뛰어갔는데 넘어지고 말았다.유나는 할머니의 과잉보호가 걱정돼 집을 나와 버렸다.갈곳 없는 유나는 불빛없는 산속에 가쳐버렸다.유나는 고양이를 봤는데,고양이가 유나쪽으로 올때 차도 같이 왔다.유나는 고양이가 치일까봐 눈을 감았는데 고양이는 치이지않았다.그때 유나는 할머니의 마음을 알았고 할머니에게 미안함을 느꼈다.이때 자동차가 다시오더니,그 자동차에서 장박사님과 할머니가 타있었다. 장박사님이 집으로 떠난 뒤,유나와 할머니는 집으로 돌아가 서로 말을했다.할머니는 장박사님에게 유나 너가 나를 답답해하고 이해가 안된다라고 들었다고 말했다.유나도 자신이 그런 상황을 당해보니깐 할머니의 마음이 이해 됐다고 말했다.그렇게 유나와 할머니는 서로의 마음을 알고 화해를 했다.나는 유나도 이해가되지만,할머니도 이해가 된다.나도 만약에 나의 소중한 사람이 위험한 일을 할때 거절하고 안된다고 말할것 같다.유나도 할머니의 팔을 고치려고 하는 모습이 할머니를 정말 아끼는것 같다.나도 할머니를 소중하게 생각하여 할머니의 말을 잘듣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여 살아야겠다.
|